수인물 못 먹습니다... 없어서
그런데 표지의 귀 4개(마치 귀모양 머리띠 쓴 것처럼)는 못 참겠어요
네 번의 삶, 네 번의 사랑, 네 번의 참혹한 죽음.
이래서 귀도 네 개인가요 ㅠㅠ
표지에 끌려서 샀는데 내용도 귀여워요
휘몰아치는 소설은 아니지만 잔잔한 매력이 있습니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힙니다 신인 작가님 같은데 잘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