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 말투가 좀 웃겨요 작가님은 멋있으라고 쓰셨겠지만...
거기서 좀 내안의 흑염룡이 소환됐지만 그 외에는 괜찮음요
틱틱거리고 아웅다웅하면서도 떨어지지 않는 개와 고양이를 지켜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