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서른 살 - 찌질해도 나는 나야, 안 그래?
박도 지음 / 필름(Feelm)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솔직하게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한 박도라는 사람. 그녀를 미워할 수 없는 건 자신의 치부도 사랑하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든다. 그녀의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도 담겨있다. 읽어보면 일단 웃음이 나온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