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1
아쿠타미 게게 지음, 이정운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아직까지는 확 끌리는게 없다. 다른 소년 만화보다 좀 잔인하고 짜임새가 산만하다. 단편집보다 흥미가 떨어지는데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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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보다 잘난 놈은 사그리 쓸어버리고 싶어. 내가 최고이
싶어. 여자는 모두 그냥 살아 있고 사내들만 어느 날 갑자기
살하고 나만 살아 있을 수만 있으면 좋겠어. 그렇게라도 난
조이고 싶어, 제기랄, 애기해 놓고 보니까 내가 쪼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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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히사시노 게이고인데 이틀에 다 읽을 정도로 가독성이 뛰어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읽고 싶을 정도로 끌어당김도 있어 푹 빠져 읽게 되었다. 주인공에 대하여 많은 부분이 나오지 않아 후속편이 나올거 같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라플라스(1749~1827)는 ‘만일으주의 모든 원자의 정확한 위치와 운동량을 알고 있는 존재가 있다면, 뉴턴의 운동 법칙을 이용해 과거와 현재의 모든 현상을 해명하고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 ‘어느 순간 모든 물질에 있어서의 역학적인 데이터를 알고 그것을 순식간에 해석할 수 있는 지성이 존재한다.
면 이 세상에 불확실한 것은 없어져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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