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책과 함께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예전에 읽었는데 결말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보게 되었다. 독초콜릿에 사망자가 발생하는데 이를 두고 여섯명의 사람이 각자 추리를 하여 범인을 찾아내는데 결국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라는게 큰 줄거리다. 잘 짜여진 구성에 독자가 추리를 하기보단 작가가 풀어내는 이야기를 쫒아가는 식이다.여담으로 그당시의 영국의 남녀관이나 성의식 같은 것도 옅볼 수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