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죄인지 모르고 나는 착한사람이고 본받을만한 신자라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이책을 보고 착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안봤으면 얼마나 후회했을지.. 제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러 다시 들어왔다가 난생첨으로 후기 남깁니다 누구시던지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