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무너진 마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최신개정판
허지원 지음 / 김영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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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추궁의 대상이나 불만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 어떤 일이 잘못되어도 나의 책임과 관계없이 일도 많다.
사건을 사건 그 자체로 보라 - 사건에 의미를 부여하면 왜곡된 결과로 받아들이기 쉽다. 내가 사건의 중심일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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