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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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에 영업하는 사람들을 매우 부러워 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상냥한 말투로 인사를 할까? 배우고 싶다.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투나 화술에 관한 책을 좋아하고 읽고 싶었어요.

10만부 기념 개정판이고 50쇄라고 하니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선 김민성 작가를 유튜브에서 찾아봤어요. 유튜브에 있더라구요.

이책은 1장부터 6장까지 있는데 전 개정판에 새로실린 6장 아이에게 하는 말투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두아이의 엄마이고 항상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또 샤우팅을 날렸는데 이책을 읽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바꿔서 하는 말투 별표 쳐 놓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상대방과 대화를 매끄럽게 하기위해서는 어휘력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도 평소에 쓰지 않았던 표현들을 해야하는데 갑자기 생각 날리가 만무하지요. 좀 연습도 하고 외워야 겠어요. 1장에 보면 같은 표현을 반복하지 마라 라는 챕터가 나오는데 이것도 역시 어휘력이 뒷받침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각 챕터 말미에는 명언이 나와있어요. 유명한 인사들이 한 문장들이 실려있어서 마음을 더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제가 하는 말들이 잘못된 점들이 너무나 많았음을 깨달았어요. 한번 읽을게 아니라 틈나는대로 읽고 또 읽어서 체화시키도록 하고 사람들 만날때마다 써먹도록 해야겠습니다. 전 제 단점, 아이 단점을 다 떠벌리고 다니는데 이점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됐어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다닌건 왜일까요? 오히려 우리아이를 우등생으로 라벨링해서 라벨링효과를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그러므로 모두들 이책 읽어보시고 말투 많이 바꾸고 달라진 인생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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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 2 - 탈것, 물건, 활동, 장소, 인사말 ㅣ 혼자서도 잘하는 워크북
김희정 그림,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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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혼자서도 잘하는 한글단어 쓰기100 2권입니다. 

2권은 탈것, 물건,활동, 장소, 인사말 쓰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아이는 1권 2권을 번갈아서 쓰더라구요. 1권을 다 하고 2권을 들어간건 아니었습니다. 글자는 몰라도 단어를 모르는건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그림이 나와있어서 힌트가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도 잘 쓰더라고요. 물론 긴 글이 나오면 옆에서 언니가 알려주곤 했습니다. 사실 언니도 워크북을 탐내는것 같았어요. 새책이니 자기도 쓰고 싶었던 거지요. 첫째 어렸을 땐 워크북을 많이 사줬던거 같은데 둘째에겐 왜 그리 인색했던 걸까요? 아마도 둘째 챙길 여력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재미있는 워크북도 많이 사주고 엄마가 옆에 붙어서 한글을 가르쳐 줘야겠다고 많이 반성합니다. 아이가 혼자서 막 글씨쓸줄 몰랐으니까요. 어크북의 중요성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1권과 2권은 단어 구성만 다르고 그림 문장 읽기 글씨 쓰기 복습으로 이루어진 구성은 똑같습니다. 연장선으로 보면 되겠어요. 

이책이 보니까 시리즈에요. 첫 한글 쓰기라는 책이 두권 한글단어쓰기100이 두권 이렇게 이루어져있습니다. 우리아이는 한글을 아는글짜만 조금 알기때문에 첫 한글 쓰기부터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알아서 알려주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도 연습을 해야해요. 유치원엔 아이들이 이미 한글을 거의다 알고 있었어요. 우리아이는 일곱살이거든요. 늦었네요. 너무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3살부터 아이들이 한글을 공부하나봐요. 이 책이 우리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 믿어요. 아직 한글이 서투른 아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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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한글 단어 쓰기 100 : 1 - 동물, 음식, 신체, 가족, 이름 ㅣ 혼자서도 잘하는 워크북
김희정 그림, 길벗놀이학습연구소 구성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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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7살인데도 아직 한글을 거의 몰라서 답답하던차에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한글공부 하자~ 라고 말만했지 이런 워크북을 안사줬던게 문제였네요. 아이가 매우매우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도 공부책이 생겼다면서요.

책상에 올려놓고 놔두었는데 어느 날 혼자서 책상에서 글씨를 쓰고 있는 거에요~ 엄마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방에 들어가서 워크북을 하고 있다니 그때의 감동이란~ 한글 단어쓰기100은 1권 2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책이 주제가 좀 달라요. 한권에 다 넣으면 많이 두꺼워지니까 두권으로 나눈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1권은 기역 니은 디귿 리를 아야어여오유으이 자금과 모음부터 나옵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이것도 모르니까 고마운 책이지요. 3세부터 가능한 이책은 7세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초3 언니가 있어서 언니가 옆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면서 둘이 오순도순 풀더라구요. 우리아이 글씨를 아직 잘 쓰진 않지만 네모칸에 맞추어서 고사리 손으로 글씨 쓰는게 여간 귀여운게 아니었어요.

그림체도 귀여워서 좋고 그림 밑에는 읽기를 할 수 있고 그 밑에 쓰기가 나와요. 쓰기에도 글씨 쓰는 순서가 나와있어서 순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복습도 있었습니다. 그림과 , 글, 글자쓰기, 그리고 복습까지. 엄마도 옆에서 가르쳐주기에 어렵지 않게 쓱쓱 알려주기 좋았어요.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패드학습보다는 종이 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필잡는 손 힘도 기르고 말이죠. 우리 예쁜둘째 얼른 한글떼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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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ㅣ 다시, 그림책 1
세르주 블로크 지음, 최혜진 옮김 / 올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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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메달 수상, 바오바브상수상작가

이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이끌림이 있었습니다.

궁금증이 샘 솟았습니다. 선이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길을 가다가 선을 하나 발견하는데 보잘것없는 작은 것이었지요. 그것을 소중히 주머니에 넣어 집으로 가져옵니다.

그 선은 좀 자라기도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그래서 선과 놀기도하고 선에게 뭘 가르쳐주기도 하고 한마디로 주인공과 인생을 같이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서 때가 왔을때 선을 아주작게 잘라 길거거리에 던져두고 누군가가 그것을 다시 줍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전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마음속이 뻥 뚫리는 것처럼 어떤 감동이 밀려왔어요. 그리고 그 선의 정체가 무엇인지 다시 앞장을 들추어가며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도저히 모르겠어요. 남편도 읽고 선이 무엇이냐 꿈이냐 했지만 알 수 없어요. 어떤 나와 같이 자라는 사상? 정체성이 아닐까요? 저는 결론을 그냥 선은 선이다 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선이라는게 있다.

이번엔 초3딸에게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 매우 재밌게 잘 읽더라구요. 초3이 이해하기엔 어려웠던.. 선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계속 크고 있는 지렁이라고 말해주네요~ 어린이 다운 발상입니다.계속 크고 있는 나의 자존감, 자신감, 내마으속의 수호신 이런걸까요? 저에게도 그런 선이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힘이나고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그림체도 선으로 그려져 있어요. 많은 하얀 공백에 빨간선과 검은선, 파란선으로 그려진 일러스트입니다. 그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글을 다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주 작은 선이었습니다는 생각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모두들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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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인사이드 - 아이도 부모도 기분 좋은 양육 원칙
베키 케네디 지음, 김영정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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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건 아마존 베스트셀러 라는 표시였습니다. 전 이런 책이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저는 육아서적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직도 배울 게 너무나 많은 허당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목차를 보니 10가지 양육원칙과 19가지 문제행동 솔루션이 있었는데 우리아이들에게도 해당되는 것들이 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 책은 설명이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애착이 중요하다. 라고만 되어있지 그 애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고는 몰랐는데 이 책에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전 다 줄쳤습니다. 보고 보고 또 보고 아이에게 그대로 말해줄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나와 있습니다.

부모가 "동생한테 그렇게 말하면 못 써. 동생을 사랑해야지!"라고 소리치면, 자녀는 자기 말이 부족절했다는 것을 배우는 게 아니라 질투와 분노는 위험한 감정이니 절대 가져서는 안된다고 학습한다.

전혀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잘못 말해주고 있었네요.

가장 궁금했던건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 솔루션이었습니다.

"네 스스로 알 수 있을거라 믿어" 이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 이걸 할 준비가 되었는지 네 스스로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위한 전략도 이것입니다. 한번도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 준적 없음을 반성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첫째도 징징대고 고집 센 둘째도 이 책으로 이제 저도 깨달음을 얻고 아이 마음을 읽어주면서 믿음을 줘서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을 깨달았으니 실천해 볼게요

이 책이 참 따뜻해서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리아 닷컴은 좋은 책이 많은 것 같아요. 꼭 읽어야 할 필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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