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술관 -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먼저 읽는 명화 이야기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지음, 이상해 옮김 / 미디어샘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다정다감하고 쉽게 쓰여진 <엄마의 미술관>은 아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하게 해주고싶은 젊은 엄마들에게 너무 유용하다.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도 미술에 관해 새롭게 알게되는 점들이 많아지면서, 결국 관심과 흥미도가 올라가고 아이와 함께 마음을 공유하는 결과가 가장 흥미로웠다. 몇몇 명화들에 대한 연령별 스토리텔링 부분도 알고나서 작품을 실제로 감상하게 됐을때 매우 감동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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