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와 아스마르 - 펼쳐 보는 이야기 극장, 팝업북
미셸 오슬로 지음, 윤정임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말 그대로 책이라기 보다 장난감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나서 쉽게 질릴 수도 있으니 충분히 보고 나면 어린애가 있는 집에 선물로 주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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