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의 삶.
아직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은데 . 정말 우리의 아팠던 역사에대해 다시 생각해
보며 가슴이 뭉클해 지는 책이네요.
어린이들만이 아닌 어른들이 봐도 좋을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