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후쿠다 다케시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언뜻 보면
욱하는 사람! 또는 화를 잘내는 사람! 을
위한 책처럼 보인다. 물론 맞다!
하지만 언제나 참고 또 참고!
좋고 좋은게 좋은거야! 라고
회피하고 도망쳤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화가 나는건 당연해' 처럼
어떻게 화난 감정을 표현하는가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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