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잔도(棧道)>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로코도 잘 쓰시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피폐물도 잘 쓰시는 작가님~!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뭔가 암울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사랑으로 잘 녹여내신것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아현 작가님의 현대로맨스소설 <껍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무심녀 키워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남주의 안달복달하는 스토리가 좋아서인데
그런 의미에서 성공한 주식입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ㅎㅎ
파길 작가님의 현대배경의 로맨스판타지물?! <Q. 도와주세요, 남자친구가 질투심이 너무 많아요>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직 초반부만 읽었는데 가독성도 괜찮고 소재도 재밌어요.
고르다 작가님의 현대로맨스 <고요한 관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첨엔 엄마가 빌런인가 싶기도했는데 (왜 말도 못하게 하는지) 처한 상황이 그렇게라도해서 지키고 싶었구나 싶었어요. 서로가 사랑에 빠지는 서사가 살짝 약하게 느껴지긴 했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좀 슴슴한 느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