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베리 작가님의 킥오프 러브(Kick off Love)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스포츠물은 웬만하면 다 옳다..ㅋㅋ
윤오월 작가님의 예쁠 원(媛) 조금 슴슴한 맛이 있지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님도르신님의 질식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리베라니마 작가님의 바차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송민선 작가님의 연애 상사,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