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꽃 작가님의 스위츠 인 슈트 (Sweets in suit)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평점이 좋은 작품이라 기대하고 읽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가벼운 로코물 땡길 때 보면 좋을 것 같아용.
시월양 작가님의 풀 더 트리거(Pull the trigger)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기대했던 작품이라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중간에 조금 늘어지는 부분만 제외하면 후반부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작가님 차기작을 또 기다려봅니다~
김하연 작가님의 아기씨와 사내종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배경/분야: 동양풍 로맨스* 작품 키워드: 몸정>맘정,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신분차이, 재회물, 첫사랑, 동정남, 절륜남, 조신남, 존댓말남, 집착남, 동정녀, 순정녀, 엉뚱녀, 직진녀, 쾌활발랄녀
아기씨가 좀 정상적이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술술 읽혔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윤진 작가님의 아내가 필요해 (외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을 다른 플랫폼에서 봤던지라 같은 플랫폼에 외전 뜨기를 한참 기다렸는데 아직도 출간전이라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더 기다리지 못하고 구매했네요 ㅋㅋ
이윤진 작가님 작품은 남사친의습격으로 처음 만나고 이 작품이 두번째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어요.
남주의 전여친땜에 깊은 빡침도 있었고 남주가 참 불쌍했었던..ㅠㅠ
행복한 일상의 외전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