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현혹의 계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우아한 보스의 족쇄로 처음 작가님 알게되어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번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대사들이 유치하지 않고 매력적이었어요~
박로세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콜라맛 사탕>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요즘 처음 만나는 작가님들이 많아서 좋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류연호 작가님의 로맨스소설 <순애와 연민>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로맨스에 추리 한스푼 얹은 소설로 적당한 긴장감도 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주도 여주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왔기때문에 이후의 시간은 온전히 둘만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게되네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쪼인트 작가님의 <사의 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기본적으로 필력있는 작가님이라 주인공들의 케미와 기억에 남을 만한 대사들에 집중해서 읽었는데 조금 슴슴? 하게 시작되어 후반부에 몰아치는듯한 느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