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결 작가님의 너는 어렵고 나는 삐딱해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문성시리즈로 교결님 입문하여 꽤 많은 작품을 봐왔는데 이런 일상(?)물도 잘쓰시는것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재밌었습니다.
언솝 작가님의 형편없는 메르헨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업보(?)쌓은 남주가 여주에게 안달하는 작품은 늘 재밌습니다...ㅎㅎ
베지터블 작가님의 디어, 써머 (Dear, Summer)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콜드하드팩트때부터 넘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이번 작품도 재밌었습니다~!
해화 작가님의 오월의 이팝나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잔잔물의 대가답게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