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디자인
야마자키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안그라픽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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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서의 삶의 지평을 열어준 책. 20년동안 디자인을 하면서 생각했다. 내가 지금하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 시대 디자이너들에게 다시금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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