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이라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사실 앞권은 연재로 봤는데 단행으로 모아도 될 뻔 했어요. 히자키 캐디 너무 애같아서 양심에 찔리기도 합니다. 오쿠미는 많이 연상이긴 한데 캐디 마음에 들어요. 씬이 엄청 찐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오쿠미 조카가 인턴으로 오는데 질투하는게 웃겨요. 잘봤습니다.
한정판이라기에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합니다. 대여로 봤어도 나중에 다시 구매했을 듯 싶네요. 인외이긴 한데 인외물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림체는 대체로 마음에 들고 불행한데도 쏘 서윗한 미키라는 캐릭터가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