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봐온 친구동생이 멋진 운동선수로 자라서어쩐지 남자로 보이는데 어쩌다보니 씻고 맨몸으로 마주치는 일이 벌어지며 술김에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하게되는데남주는 여주를 어릴때부터 짝사랑하여 직진한다는 클리셰 로코물그럭저럭 보콩
작화 예쁘고 참새와 뱀의 동화같은 잔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