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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숨결
박상민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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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들은 전부 겉멋이 들었나. 결말이 이게 뭐니? 작가딴에는 반전이라고 넣은거 같은데 그건 반전이 아니라 억지라고요. 이러니 일본소설한테 안된다는 평가를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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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커튼 한국추리문학선 16
김주동 지음 / 책과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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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책이 추리문학선에 뽑히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작가가 김훈에 빙의되어서 단문 위주로 글을 썼는데 역부족입니다. 능력 부족이고요. 스토리는 여기저기서 짜깁기 했고... 저자와 출판사는 이 책을 만드는데 쓰인 나무한테 미안한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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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가 죽었대 - 제3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 수상작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서경희 지음 / &(앤드)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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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페이지 읽다가 포기. 이걸 대상 준 출판사도 문제가 심각하고 이걸 쓴 피해망상에 찌든 작가도 문제고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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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정원 뫼비우스 서재
서미애 지음 / 노블마인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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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형적인 용두사미. 뭐 이런 책이 추리문학대상을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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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1
제인도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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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추리소설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낸 소설이네요. 왜 두권 분량인지도 이해가 안가고 결말은 열린 결말 흉내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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