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랑 입소문에 구매함 책. 1권까지 보고 난 감상은 이게 공포소설인지 bl 소설인지...나름 신선한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공포 묘사가 더 자세한 것 같다 2권이 보고 싶어진다
스토리는 평균. 공수 캐릭터가 귀엽지만 좀 아쉬웠어요~ 작가님 차기작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차기작도 알라딘에 들여주세요♥ 표지 힘 빡 주신거 귀엽네요 중간중간 개그 완전 빵 터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