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2
방성혜 지음 / 시대의창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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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이란 인물이 허준에 버금가는 의술을 가진 사람임에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에 특수한 의술로 남을 치료하고 더군다나 가난하고 헐벗은사람들을 치료함에 아낌없이 펼치는 그의 의술은 현대인 의사들에 본보기 뿐만아니라 살아가는 우리생에 기준이 될만함에 부족함이 없는 분이었다는 것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에 대한 확신과 그에 따른 의술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메세지를 남김에 부족함이 없는  오랜만에 읽어보는 멋진 책이었다.

여러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추천할만한 책을 오랜만에 접하매 읽고나서 마음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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