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Season 2 1 - Time의 공격에서 도시를 구하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장영준 지음, 김정욱.김덕영 그림 / 사회평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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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2006년부터 나왔다고 하는데 워낙 유명하고 내용도 좋아서 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시즌2가 나와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이 책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학년인 아이는 단순히 만화를 보기 위해 좋아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잘 보긴 합니다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쉽게 말 한마디가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데, 저자 장영준교수는 영어권에서 통용되는 어법을 알아야 올바른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2에서는 영어를 완성하는 기술인 영어 어법을 주내용으로 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가 외국인들과 실제로 영어를 쓰고 대화하려면 꼭 공부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통문장으로 외워야 내 것이 될 꺼라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과 한 문장 한문장 같이 외워서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권의 나라로 가서 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실생활에서 영어를 말할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좀 더 노력해주면 아이들의 영어실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Time의 공격에서 도시를 구하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의 내용은 시간을 묻는 표현부터 시작해서 a.m, p.m과 past,to로 시간표현하기, 시간 표현에 쓰이는 전치사와 전치사구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고, 영어 문장을 익혀서 워드 카드형식으로 다시 기억하고, 퀴즈를 풀고, 훈련노트에 이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써 보는 형식이라서 문장들을 완벽하게 외울 수 있습니다

훈련노트가 따로 들어 있어서 쓰기공부도 함께 하면서 복습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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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3 : Fun 취미생활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3
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 사람in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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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100문장이 들어 있는데, 하루에 다섯 문장씩 20일 동안 암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총 6권이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6권을 다 암송하면 600문장을 외우게 되는거네요

이 책은 3권 취미생활편으로 초등 6학년인 아이에게 적합한 내용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요즘은 초등6년동안 영어 공부를 하거나 그 이전부터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의 말하기 능력은 크게 늘지 않더군요

그 동안 무슨 공부를 시킨건가 하는 회의도 들고, 영어를 사용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 이상 스피킹은 안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던 참에 이 책을 만나 기뻣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다섯 문장만을 외우니 크게 부담이 없고 쉽게 생각했지만, 매일 꾸준히 한다는게 좀 어려웠는데 일주일에 3일분이라도  하기로 하고 아이와 함께 문장암기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말을 말해주고 영어문장을 외우게 하니 쉽게 외울 수 있고, 서로 경쟁하듯 외우니 더 효과가 높아졌습니다

3,4권은 중간난이도에 해당하니 고학년들에게 딱 좋은 난이도 인것 같습니다

책 첫 부분에 이 책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충분히 읽어보고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00문장을 다 외우게 되면 말하기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한 마디씩 튀어 나오게 될까요

cd엔 mp3파일과 플래시 카드 파일이 들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이동할 때 차 안에서 반복해서 듣게 했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학습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매일 하면 위대해집니다'라는 저자의 말을 믿고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이 책 다 보면 이 시리즈의 다른 구성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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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바짝 : 엄마 영어 2 - 2주간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 바짝 시리즈 영어 바짝 시리즈 2
배문준 지음 / 스토리나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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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간단한 영어회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엄마들이 주로 아이와 집에서 대화할 수 있는 내용들이여서  아이들과 일상생활속에서 영어로 대화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고, 공부를 많이 시켜서인지 중학생이 되어서 영어를 시작한 엄마세대보다는영어를 상당히 잘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아이들을 상대하려면 엄마들의 영어실력도 향상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게 참 어렵다는 겁니다

엄마랑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하는 시기도 있었는데, 유창하게 답해주지 못하니 아이의 의욕이 시들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 영어회화책을 읽어봐도 쏙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정말 힘들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어 바짝 > 이 책은 보자 마자 느낀게 참 간단하고 짧게 말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말이 짧으니까 쉽게 읽고 외울 수 있고, 아이에게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귀가하기, 음식 관련, tv보기, 옷 입기등 정말 일상에서 필요한 말하기 연습이고, 대화식으로 되어 있고 문법을 무시한  듯한 단어 하나로도 문장이 된다는 설명, 영어의 감각을 늘려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너무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말하지 말고, 일단 뱉어놓고 생각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외국인과  만났을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머리속에서만 뱅뱅 돌고 말하지 못하는 일이 많았었던 같아요

 

책 크기도 작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고, 책 내용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지 않아서 보기가 참 편해요

english cafe코너에 있는 이야기들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어 영어와 친숙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으로 다시 공부해서 아이에게 한 두마디씩 영어로 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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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 따라쓰기 어린이를 위한 따라쓰기
HRS 학습센터 기획.엮음 / 루돌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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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밝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명심보감은 예전에 서당에서 글을 배울때, 천자문을 떼고 나서 바로 읽히게 하는 책인데요

학자, 정치가, 왕들이 남긴 훌륭한 말씀을 모아서 엮어 놓아 요즘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참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도 읽어보면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마음이 밝아진다는 느낌이 들거예요

요즘 고전책 필사하기가 인기라던데, 이 책을 필두로 다른 고전들도 읽고 필사하면 아이들 글쓰기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예전보다 고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따라 써보고 직접 써보고 두번씩 써 볼수 있게 되어 있어요

고학년이 되도록 원고지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 띄어쓰기와 문장쓰기를 어려워 하던데, 이 책으로 따라 쓰다보면 글쓰기 방법이 자연히 익혀질거 같습니다

일기쓰는 것도 너무 어려워하는 아이들이라서, 글쓰기를 할 기회가 별로 없어요

한자 원문도 실려있어서, 한자를 익히고 뜻을 읽어보면 더 이해가 쉬울꺼 같네요

글씨체가 너무 엉망이라 평소에도 글씨쓰기를 많이 시키고 있는데, 이 책은 좋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글씨체 잡는데도 도움이 되고, 쓰다 보면 마음도 차분해져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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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쌤
권타오 지음, 이덕화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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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비를 입고 물구나무 서 있는 사람이 이 책의 주인공 임장대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이같은 순진무구한 표정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인줄 알았는데, 넥타이를 매고 있고 수염이 있는 얼굴이라 어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선생님은 정말 우리 주변에서는 볼 수 없는 별난 선생님인것 같습니다

숙제도 아이들이 내주면 숙제를 해 오시고, 출석도 거꾸로 이름을 부르고 발표나 반장선거도 재밌게 하는 등 정말 우리 생각속에는 없는 특이한 선생님입니다

무섭거나 권위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아는 마음을 가져서 아이들이 잘 따르고 좋아할 수 있는 선생님이세요

이런 선생님과 한 학년을 같이 한다면 꽤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꺼 같답니다

정말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학교다닐 맛 나겠죠?

창서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와 같이 살면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아이입니다

창서는 거꾸로 선생님에게 여름방학 숙제로  선생님과 하루 자는 것을 내주었는데, 선생님은 흔쾌히 학교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이 숙제가 가장 맘에 들었다고 하시며 아빠처럼 창서와 많은 대화도 하고, 창서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친구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학교 교육보다 사교육에 의존하고, 예전보다 스승의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된 현실이 안타까워지네요

우리 아이들도 거꾸로 쌤같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바라며,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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