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없는 차원이동물에 역차원이동이라 재밌었어요
게임물인데 특이해요.공이 사고를 당하고 게임에 빙의하는디 문제는 게임에서 나가고 싶어하질 않고 만족해한다는 거...수는 그런 공을 살려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벌써 4권이네요.젠지는 패션쇼로 여장을 하게되고 하나오카는 설레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젠지에게 이실직고하는데요.풋풋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자기할일을 내팽개치지 않는 바른 청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