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일 일 앖어보이는 두 사람이 버튜버 활동을 통해 이어지고 동거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버튜버 잘 모르고 편견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건전하고 신기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1부 읽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습니다.정신도 몸도 해맑은 둘의 연애가 귀엽습니다. 청게 그자체.외모가 훌륭한 인물이 나오는데 연작일까요.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따듯한 커플의 이야기였어요.
보고 나니 힐링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