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나이팅게일
문광기 지음 / 김영사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호사는 여자만 이라는 편견을 깨고 남자간호사로써의 일상을 보여주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감명을 받았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여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도달한 것을 보고 나또한 희망을 느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