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보내고 아들과 기록한 책! 슬픔보다는 형체는 없지만 함께라는 따스한 느낌 . 추억들 . 공기들 그리고 곳 곳 드로잉들이 많은 말은 하지 않아도 여지의 여백이 주는 느낌 좋은 책! 소장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