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미자 씨 낮은산 작은숲 12
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 낮은산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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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지만 아이처럼 순수함이 있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잘 섞이는 물감 같은 사람이였다. 미자씨가 사는 방식은 쉬운 듯하며 어려운 듯한 삶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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