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겐자부로.
우리에겐 그냥 글 잘쓰는 일본 작가로 알려져 있던
그의 괴이하고 재미난 단편 소설을 만났다.
조금은 생소한 주제들도 있었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공감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사는게 뭐라고
죽는게 뭐라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대가의 중년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일관되게 쿨하고 그러면서도 따뜻한 그녀.
나는 사노 요코가 진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