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혼자 독학할 책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완자를 전과목 다 쓰거든요.
항상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지만
이 책이 있어야 왠지 공부가 잘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아직 써보시지 않은 분들은 써보세요.
저는 시험을 칠떄마다 이떄까지 계속
쎈을 써왔거든요
학교 내신에 대비하기에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2009년께 없길래 이거밖에 없는줄 알고 샀는데
2009년꺼는 그냥일반서점에 팔더라구요.
아진짜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기왕이면 지금 이거 사지 마시고
2009년꺼 푸시고 이것도 풀어보는게 괜찮을 거에요.
처음에는 별 기대안했는데
그냥 이벤트로 와서 먹었는데 맛이 괞찮은 것 같아요.
한번 먹어보세요
이 책은 아마도 프랑스 쪽에서 한 책인것 같은데
스펠이 미국이랑 조금씩 틀린 것 같아요.
예를 들어 favorite 를 이 책에서는 favourite 이렇게 나타내고
honor을 honour 이런식으로 표현해요.
자기 혼자 알아들어야 할거에요.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혀져요.
저는 아직도 gor! 의 뜻을 모르겠어서 고민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