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가 재출간 한다고 해서 첫 날에 구입 후 리뷰 씁니다.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야바의 겉으론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면모가 마음에 들었고 차이석이란 캐릭터는 제가 이때까지 원했던 수한정 다정한 광공의 모습이었어요. 모르핀이라든가 코카인이라든가 짜증나는 인물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원앤온리의 사랑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착하게 말고 자유롭게 살아, 언니. 울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