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패션컵케이크를 보고 좋았던 부분은 공과 수가 서로 좋아하게 된 점이 개연성 있고 공감가게 느껴진 점이에요. 그리고 수가 종종 하는 말이 저한테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특히 "후회는 행복해지기 위한 과정이고 인생의 연료다"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단순히 킬링타임용으로 산 만화에서 기대치 않게 힐링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심조심 고양이를 쓰다듬듯 - P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