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관상 수상 봅니다

관상 수상 봅니다 - 얼굴은 현재를 말하고, 손금은 미래를 예견한다
이성천.지평 지음 / 문원북 / 2021년 8월

두 대선후보 중 OOO 후보가 왕의 관상에 가깝다

누가 왕이 될 상인가 잘 보게

관상 수상 봅니다 - 얼굴은 현재를 말하고, 손금은 미래를 예견한다
이성천.지평 지음 / 문원북 / 2021년 8월

YOO후보는 얼굴의 군주에 해당하는 코를 중심으로 오악이 군주를 호위하고 있다. 또한 법령이 넓어 따르는 무리가 많다. 단점이 있다면 얼굴 상(相)에 비해서 목소리가 약하다. 하지만 관상 중 교정이 가능 한 것이 목소리다. 단전에서 울려 나오는 토(土)소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출납관 입 구(口) 빈약해 말 실수가 잣다. 그리고 LOO 후보는 상(相) 자체가 개에 해당한다. 개는 부지런하고 충직하다.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이다. 전체적으로 얼굴, 말, 걸음걸이 등이 조화로우며 귀인(貴人)의 상이다. 단점이 있다면 코에 비해 이마와 턱이 좁아 천지(天地)를 극(克)할 상이라, 말년이 외롭다. 정리하자면 두 대선 후보다 좋는 상을 같고 있음은 분명하다. 두분 중 한 명을 택하라면 OOO이 좀더 상이 좋다.

[100자평] 관상이 사주팔자다

관상이 사주팔자다 -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마의관상
이남희 엮음, 마의선사 원작 / 문원북 / 2019년 10월

윤OO후보는 관록궁이 좋고, 이OO 후보는 이마에 천지인 삼재 주름이 뚜렷하다

관연 누가 대동령이 될지 국민이 결정할 차례다

관상이 사주팔자다 -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마의관상
이남희 엮음, 마의선사 원작 / 문원북 / 2019년 10월

대통령 상은 따로 있는가? 요즘 두 대선후보의 관상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관상이란 얼굴만 두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말씨, 걸음걸이 자는 모습, 그 사람의 전체를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맞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의 여정을 엿 볼 수 있다. 굴곡진 인생이 말하듯 얼굴에 많은 주름과 불편한 손, 탁한 목소리 이OO 대선 후보의 관상이다. 윤OO후보는 12궁 중 관운을 살피는 관록궁, 재물을 관장하는 재백궁이 좋은데 비해 입 출납관이 빈약 하고 목소리가 약하다. 반면에 이OO 후보는 이마에 천지인 삼재 주름이 뚜렷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천지인 주름 성형 수술을 했다는 일화가 있다. 두 후보 모두 하늘이 내려준 좋은 관상인 것은 분명한데, 관연 누가 대통령으로 선택될지 국민이 결정할 차례다

[100자평] 궁합이 맞습니까?

궁합이 맞습니까? -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도담 지음 / 문원북 / 2021년 6월

인간관계 책으로도 손색이 없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