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하면 테러리스트와 많은 분쟁들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 인식을 확 바꿔놓은 책이다 서양애들이 스스로에게 이로운 쪽으로 역사를 해석했다는 게.. 뭐 물론 역사 뿐이겠냐만은.. 국제화 시대에서 이 정도는 알고있어야 지식인..아니 상식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