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너를 잡아먹다

[전자책] 너를 잡아먹다
토분 / 로망띠끄 / 2018년 3월

거칠고 투박한 남주의 모습에 반했습니다ㅜ 역시 전 백마탄 왕자보다는 이런 거친 게 좋아요.

[100자평] 겨울의 끝

[전자책] 겨울의 끝
김지안 / 신영미디어 / 2014년 1월

처음은 어긋난 모습이었지만 돌아돌아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일단 여주의 짝사랑에 같이 가슴 아파하며 집중하게 되는 소설이었어요.

[100자평] 입술을 깨물었다 (무삭제완전판)

[전자책] 입술을 깨물었다 (무삭제완전판)
엄재양 / 러브홀릭 / 2019년 5월

정말 매력적인 글입니다. 이름도 멋진 남주. 태충. 여주에 대한 남주의 지고지순한 모습에 가슴 설렜습니다.

[100자평] 그대 뒷모습을 사랑해요

[전자책] 그대 뒷모습을 사랑해요
임은경 / 신영미디어 / 2014년 3월

읽은 지는 좀 됐지만 리뷰 작성을 안 해서 남깁니다. 좋아하는 키워드가 신파, 짝사랑, 여조? 등인데 이런 저의 바람에 알맞은 소설이었습니다. 여주의 입장에서 이야기에 몰입하니까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ㅜㅜㅜㅜㅜ

[100자평] [BL] 허기진 자들의 시간 01

[전자책] [BL] 허기진 자들의 시간 01 ㅣ [BL] 허기진 자들의 시간 1
진양(陳羊) 지음 / 시크노블 / 2017년 3월

작가님 글은 로설, BL 다 제 취향입니다. 심금을 울리는? 찌통에 오늘도 허우적거립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이미 리뷰 썼지만 다시 재탕하는 기념으로? 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