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만 있어서 완전판 모으는 중입니다
영원한 아기판다 우리 푸바오의 두번째 포토에세이죠. 푸공주 탄생 직후부터 최근까지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 사고서 너무 좋아서 전자책으로도 또 샀습니다 들고다니면서 어디서든 보려고... 책베개하고 아크릴스탠드도 잘뽑혀서 좋아요 이럴줄 알았으면 책베개 있을 때 한권 더 살걸 그랬어요 사실 그렇게 금방 소진될 줄도 몰랐긴 합니다만ㅠ 그때 하나 더 안 산 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