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6 세트 - 전5권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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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실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송병선의 번역은 높이 사야 한다. 몇번이고 읽어봐도 스페인어를 모르는 내가 볼라뇨를 읽고 있다는 환상을 선사하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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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한문단편집 3 이조한문단편집 3
이우성.임형택 편역 / 창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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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차마 잘 안 펼치게 되지만 펼쳤다 하면 기품과 재미가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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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기행 - 옛사람이 스스로 쓴 58편의 묘비명 읽기
심경호 지음 / 민음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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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명도 묘비명인데 저자의 평설을 읽을 때마다 깜짝 놀란다. 한 사람 한 사람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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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대산세계문학총서 53
조셉 콘라드 지음, 왕은철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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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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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창녀들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박세형.이경민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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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 읽기를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폭력‘ ‘동성애자‘ ‘어머니‘가 첫 번째 단편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똑똑히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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