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마렉 알테르 지음, 유영 옮김 / 바움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주인공인 사라가 성경속의 멀리 있는 인물로 묘사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한여인의 삶, 남성우월적인 관점에서 벗어난 여성적 관점으로 전개되는 내용이 신선하였고,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좋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비기독교인이 보더라도 충분히 흥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고, 쉽게 읽히는 번역이 책을 덮을때까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했습니다.

새해에 처음 만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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