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년 새해계획으로 영어공부를 지정하는 것으로 안다. 물론, 나 또한 그렇게 하고있다. 하지만, 행동화로 되지 않고, 작심삼일이 되고있는데, 이 책을 읽고,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 이 책에서 추천 해주는 방법도 병행 중에있는데,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 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 책을 조카들에게 선물을 해주었는데, 잘 시행할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볼 만한 책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