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김용성 지음 / 소원나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자녀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의 결단과 자녀들을 원칙을 가지고 돕고 있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둘째가 중1학년 아들인데, 다시금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중요한 사명인 자녀를 하나님의 방식으로 키우는 데, 결심하게 만든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아들과 데이트 하면서, 이 책에서 배운  원칙을 함께 세워나가려고 합니다. 강요대신에 공감과 대화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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