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평전
이성일 지음 / 풍월당 / 202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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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underschönen...
그 아름다운...
섬세하지만 방대하고 두껍지만 술술 읽힌다. 19세기 천재들의 삶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슈만의 가곡과 이 책으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독일을 또 가봐야 할 이유가 생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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