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365일 36.5도

행복한 삶의 온도
김대유 지음 / 북그루 / 2020년 6월

행복한 삶의 온도를 읽은 뒤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되돌아보았다. 책은 여러 내용을 말한다. 마치 너무나 평범했던 것들에 대한 의구심을 품어보라 이야기도 하고 미처 몰랐던 지식들을 알려주는 동시에 나침반과 같이 길을 제시해 주었다. 때때로 가혹한 현실을 비판함과 동시에 사랑의 따뜻함을 알려주는 서적은 독자인 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가왔다. 사람이 발전을 하는 몇 가지 방법 중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돌아보는 습관의 방법이 첫째.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둘째라고 보는데 책을 정독하며 두 가지를 동시에 주는 행복한 삶의 온도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삶 또한 저체온증에서 36.5도로 돌아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