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체가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해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해피엔딩이네요. 주인공 각자가 서로 오해와 삽질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의 사고방식이 좀 독특해요. 공도 그걸 알고 있는 게 좀 웃겼어요. 수의 혈연들이 좀 아니 많이 짜증났지만, 그덕(?)에 첫사랑인 공을 만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수와 공이 행복해졌지만 좀 더 뒷이야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할아버지가 증손주 안고 어떻게 우쭈주해줄지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