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좋겠네 토담시인선 33
한명숙 지음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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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들만의 세계가 있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눈에 띄는 시집을 발견하면 한권 집어들게 된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인데, 누구나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작가 만의 은은한 향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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