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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빼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 요요 없이 30kg 뺀 약사가 알려주는 뇌코딩 다이어트 공략집
김예진 지음 / 라이온북스 / 2023년 6월
평점 :

책 제목 그대로 어떻게 살 빼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무조건 일독하시길 바라는 책 서평 시작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테이지 1 살빠지는 원리에서는 인슐린과 호르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게 생물학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쉬운 생물학
정신이 혼미하기는 했지만.. 새로운 의학 정보를 알아간다는게 정말 좋았답니다.
스테이지2와 스테이지3 에서는 살을 빼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살을 빼려면 어떤 습관을 들여야하는지 나와있어요.
사실 다이어트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식욕도 물론 문제겠지만) 마음가짐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간에 폭식이 있었더라도 다음 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실패라고 받아들이고 포기하기 일수잖아요.
그리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지죠.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에 지쳤다면 꼭 정독하기를 !
이건 미래에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을 저에게도 이야기 하는거예요 !
마지막으로는 약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살 빠지는 약&건강기능식품 이야기와 살 빼게 된 이야기입니다.

제가 혈당 스파이크라는 단어를 알게된 이후부터 아침에 일어나서 초콜릿이나 쿠키, 아이스크림과 같이 단 것을 먹기 전에 닭가슴살 같은 걸 먼저 먹기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저에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고농도가 지속되지 않도록 당류 섭취를 최대한 자제해야한다는 사실 ✅
(너무 많은 당류는 몸을 지치게 만들어요. 그런데 단것이 좋은건 개인만의 특성이 아니고 자연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요.
단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이 뇌에 공급되는데 이 때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조절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돼요.
또 뇌의 보상 회로에서 도파민이 나와 일시적인 쾌감을 주어요. 그런데 몸은 적응하죠 ㅠㅠ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수록 더 달고 자극적인 음식이 당긴대요. )
그리고 잦은 식사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한다는 것 ✅
그리고 간은 바쁘니까 과당 섭취를 자제할 것 ✅
이를 조심해야 인슐린 저항성을 줄일 수 있고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 !

몸은 리듬을 타며 시간대별로 다른 일을 한다고 해요.
아침 6시경이 되면 코티솔이 분비되어 혈압과 혈당이 빠르게 오르며 천천히 잠에서 깨어나요. (저는 꿈나라)
7시 30분이 되면 잠이 오게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며
8시가 되면 모틸린 호르몬의 작용으로 소화관 운동이 활발해져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9시에는 테스토스테론이 활발히 분비되고 10시쯤에는 정신이 맑아지는 각성 상태가 됩니다.
12시에는 소화와 흡수 효율이 가장 좋고 오후 2시 30분은 가장 민첩하고 조절력이 좋을 때입니다.
오후 5시경은 근육과 심혈관 기능이 가장 활발해 이쯤 운동을 하면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오후 7시에는 체온이 가장 높아지고 밤 9~10시쯤에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하고 11시에는 소화관 활동 등이 억제되어 휴식할 준비를 합니다.
새벽 2시는 가장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대이고 새벽 4시 30분에는 체온이 가장 낮으며 서서히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몸은 이렇게 24시간 일주기 시간표에 따라 리듬을 반복한다고 해요.
이 일주기를 따라서 생활하다보면 신체도 해야할 일도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