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게 읽었다. 한반도를 바라보는 삼자의 시각이 확보할 수 있는 객관성. 그러나 한반도에 사는 우리의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점. 오타 좀 있고 책의 만듦새는 좀 별로? 편집자가 없었나바;;
북한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