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피라미드에서 수학을 배우자를읽고나서 피라미드에서수학을 -보고서
피라미드에서 수학을 배우자를읽고나서 피라미드에서수학을
피라미드에서 수학을 배우자
이 책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학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너무 딱딱하지 않은 재미있는 책이다.
수학 내용 중 몇 개만 뽑으면 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4대 문명의 발상지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나일 강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강의 인더스 문명, 황허강의 황허 문명 등이 있다.
이 문명들의 공통점은 큰 강 유역이고 농경 민족에 의해 시작된 문명이며 네 지역 모두 북위 25도에서 40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농경민족이 땅에 정착하고 살았으므로 문명의 시작은 농경민족에 의해 시작 되었을 것이다.
특히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것이 물과 비료인데 물은 큰 강가 옆이라서 해결되지만 땅의 비옥도가 큰 문제였다.
그래서 땅을 옮겨 다니면서 농사를 짓거나 땅에 비료를 뿌려서 다시 땅을 기름지게 해야 하는데 큰 강 유역이라면 비료 걱정을 필요가 없었다.
우기가 되면 강 상류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나와서 하류 부근에 대홍수가 난다.
그 뒤에 물이 다 빠진 후 원래 있던 땅에 좋은 비료가 가득 뿌려진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그 홍수가 일어나는 시기가 언제냐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을 것이고 수확한 것을 하루아침에 날려 버릴 위험이 없을 것이다.
또 홍수가 끝난 뒤에 내 땅과 남의 땅을 구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복구 작업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뜻이다.
알고 보니 이 문제 모두 다 수학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꽃이 피기 시작했을 때, 철새가 찾아왔을 때, 하는 식으로 대충 어림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해 기후나 기온에 따라 분명 착오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더 정확하게 태양이나 달, 별의 움직임의 변화를 관찰하여 농사에 필요한 연간 계획을 세우고 그것이 결국 달력이 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메르 인이나 바비로니아인들은 1년을 360일로 정해서 살았다고 한다.
그만큼 1년이 생기기까지 굉장한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다.
하지를 알리는 돌문이나 씨 뿌리는 시기와 수확시기를 알리는 판자 등 여러 가지 방법도 많았다.
파르테논 신전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있다.
파르테논 신전은 최근에 다시 재건 되었다는 사실이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 황금시대 때 건축가 칼리크라테스와 익티노스 등의 설계로 재건되었다.
평면도와 같은 투영도는 18세기 프랑스의 몽주가 고안했다고 한다.
이 몽주는 정확한 작도법에서 출발하여 학문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몽주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지만 위와 같이 정확한 작도법에서 출발해서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은 읽을 때 강한 인상을 주었다.
피타고라스 정리의 탄생에는 재미있는 것이 있었다.
피타고라슨 기원전 582년 사모스 섬의 고대 도시인 피타고리온에서 태어나 85년 세 때 반대파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세계 최초의 여류 수학자라고 해서 더욱 더 놀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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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학도서 - 피라미드에서 수학을 배우자를읽고나서 피라미드에서수학을 -보고서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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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수학도서 - 피라미드에서 수학을 배우자를읽고나서 피라미드에서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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