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사고 정말 후회막심..번역도 정말 어색하고 매끄럽지도 못하고 쉬운 말로도 충분히 전할수 있는 이야기를 한자어가 난무하구.. 주석도 없고. 번역자가 한자어 지식자랑에 목말라한듯 보임. 이 책은 완전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