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부터 따스함이 묻어난다~이 봄이 생각보다 따스하진 않지만 이 시집을 위로 삼아 봄을 느끼고 상처를 치유 할수 있을것 같다~ 시집 제목은 함께 라는 혼자가 아닌 버팀목이 존재한다~위로를 받고 위로를 할수 있는 행복의 처방전 같은 책인것 같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hongjeongwon1 서평이벤트